1983년 전북 부안 창북교회에서 만난 신앙의 제자이면서 동지인 이종현 선교사와 그의 아내된 황현숙 선교사는
온유겸손한 분들이요, 외유내강의 주님 성품을 잘 닮은 분들이네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들이며 현재 피지나라 선교사로 15년간을 섬기고 있는 중입니다.
이 부부를 만나게 해 준 것을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분들이랍니다.
함께 들렀던 구례 토지 운조루에서 본 < 타인능해 >
피아골 등산하면서 만난 구례 천주교까리스타회 수녀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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