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눈물 없이는 하고싶은 일을 ?을 수가 없답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을 이 세상에 보내 주시고 하나님의 일꾼 주의 종으로 세우시기 위하여
이제 생각해 보니 수 많은 하고 싶은 일들을 접게 하셨습니다
접어야 된다고 생각 하면서도 그 시기가 다가옴을 느끼면서도 막상 주저거리며 기웃거리고 있을때에는
자의나 타의를 통해서 이루심을 경험 합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나의 하나님 깊은 어둠을 뒤로 하고 가난한 자나 어둔 자나 병든자나
건강한 자나 있는 자나 없는 자들에게 이 아침 장엄하고 광대한 신비의 저 태양으로 온 세계를 밝고
맑음으로 이렇게 부족함없이 비춰 주심을 감사 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또 하나 접으며 하나님 어제는 어둠의 눈물로 오늘은 희망의 눈물로 그리도 많은 눈물을 원하시오면 이제는 얻어지는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제 의사일 뿐 주님께서 나를 위해 희생 하심같이 주님께서 나를 위해 사랑 하신것 같이
저 또한 제 의사를 버리고 언제나 주님의 그 크신뜻을 헤아려 해 아래 머물겠습니다
주님께서 그토록 생명도 아끼지않고 사랑 하신 그 사랑 그 사랑 본 받아 나를 희생하고 아가서 1:7절 말씀 과 같이 내 마음에 사랑 하는 자야 너희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 하라 내가 네 동무 양떼 곁에서 어찌 얼굴을 가리 운자같이되랴
아픈 양떼를 사랑하고 양떼를 아프지 않게 하며 양떼의 아픔을 내가 대신 아파해 줄수 있으며 눈물 없이는 하고 싶은 일을 접을수가 없을 지라도 아플지라도 주님 주님의 뜻이라면 내려 놓겠습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주님을 정말 정말 많이 맣이 사랑 합니다
이아침
절망에서 희망의 빛으로 다가오심 한없이 감사 드립니다
그 감사로 감사의 울보가 또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