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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한시대를 풍미한 세기의 여배우

잔잔한 시냇가 2008. 4. 25. 22:37




빨간 가시돋힌 장미같은 완벽한 미인 비비안리






외모보다 아름다운 배우 오드리헵번






세기의 로맨스 그레이스켈리.
차가운얼음공주란..닉이.






20세기 최고미인이라 불리는 엘리자베스 테일러





까뜨린느 드뇌브
잘 알려진 쉘부르의 우산과
인도차이나 근래에도 활동하고
계시는..어둠속의 댄서등





이탈리아 출신의 팜므파탈적인 배우 소피아로렌






청순과 관능..동서양의 미를 모두 가진 영원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요염한 백치미 마를린먼로





에바가드너





프랑스의 동물보호 운동가 브리짓 바르도





" 한 번도 사랑다운 사랑을 해 보지 못한 사람들은 모를 거에요.. 내가 불륜을 저지르는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을...."
- 잉그리드 버그만(1915~1982)-
스웨덴 출신의 배우 오스카상을 3번 수상했다고...
우리에겐 카사블랑카로 ....기억되던 배우




로렌바콜






소피마르소..
아직 추억이라고 까지는 이르지만 후에 세기의 여배우로 남을꺼 같은 예감






모니카 벨루치 역시 후대에 남을거 같은 배우..^^
청순함과 고급스런 요염함을 가지고있는 배우..





청순한 백치미의 이자벨 아자니






한때 전세계 남자들의 이상형이었던 브룩쉴즈...
그러나, 너무 일찍 추억이 되어버렸다.
브룩쉴즈 제외하곤
위의 배우들과 견줄수는 없지만 예전엔 남자들의 이상형이었다는 피비게이츠




세계 10대 미인



1위. 엘리자베스 테일러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은 40년대부터 지금까지 아름다움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배우. 데뷔 이래 할리우드의 여신으로 추앙받으며 장미와 다이아몬드 그리고 잘생긴 남자들에 둘러싸여 지냈다. 



2위 오드리헵번.
가냘픈 몸매의 요정같은 그녀는 사람들에게 보호해주고 싶은 천사였다. 화려했던 배우생활을 접은 1988년, 그녀는 유니세프의 특별대사가 되어 소말리아의 어린 생명들에게 새 삶을 찾아주었다 



3위. 그레이스 켈리

헐리우드는 영화속에서 숱한 왕비들을 탄생시켰지만 진짜 왕비는 그레이스 켈리가 처음이었다. 차가운 매력의 전형적인 금발미인인 그녀는 모나코의 왕자 라니에르 3세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리면서 영원히 영화계를 은퇴했다. 



4위. 에바 가드너
그녀의 신비로운 눈동자에서 나오던 광채는 캘리포니아 북부 담배농사를 짓던 부모와 7남매의 막내로 태어나 맨발로 들판을 뛰어 놀던 야성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물라고 불리 우기도...  



5위. 소피아 로렌
시원스런 이목구비와 풍만한 몸매의 이 이탈리아 미녀는
60이 넘은 나이에 '할리우드 최고의 다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6위. 마를린 몬로
그녀가 죽은지 40년이 지났지만 신화는 영원하다. 지금까지 먼로를 모방한 수많은 미인들이 나타났지만 결과는 신통치 않았다. 먼로는 하나, 헐리우드의 유일하게 하나인 이브였기 때문이다. 



7위. 브리짓 바르도
56년 프랑스에서 <그리고 신은 여자를 창조했다>라는 영화가 공개되었을 때 화면을 가득 채운 압도적인 볼륨의 여성 누드에 실신한 관객은 한 둘이 아니었다고 한다. 50∼60년대에 미국에 MM-마를린 몬로가 있었다면 프랑스에는 BB-브리짓 바르도가 있었다. 



8위. 캐서린 제타 존스
귀족적이고 이국적인 미모의 캐서린이 젊은 여성으로는 유일하게 10위권에 들었다. 



9위. 비비안 리
눈부시도록 흰 살결에 맑고 푸른 눈동자, 상큼한 콧날에 우아한 목을 가진 비비안 리.
그녀처럼 차갑고 서늘한, 손에 닿지 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도 찾기 힘들다.  

 



10위. 로렌 바콜  




Gone with the Wind OST

출처 : 비밀의 정원
글쓴이 : 비밀의 정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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