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달개배꽃 잔잔한 시냇가 2010. 9. 6. 07:23 물새 보다 더 푸른 꽃잎 두 장은 꽃이라 긴 빈한 두 잎 차라리 파랑새라 부르자! 날 듯 숙인 너 형상은 한 마리 나비리 작아서 더 시린 너는 한 송이 비(悲) 꽃이었다. 도시에는 달개비 만나기도 싶지않죠. 육안으론 안 보이는 아름다운 잡초랍니다. 시가 있으니 공개를 금합니다. 공개는 다음에 하겠습니다. 출처 : 들국화글쓴이 : 들국화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