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행복을 위하여/웰빙 음식, 자연식품
13.05.11, 며칠 사이에 더욱 잘 자라난 매실
잔잔한 시냇가
2013. 5. 12. 03:42
신록의 계절 5월인데 어제 단비가 내리고 개인 후 오늘은 날씨가 화창해지니 매실이 한층 더
싱그러움을 더하고 며칠 사이에 밤알만큼씩 퉁실퉁실 자라나고 있습니다.
약간의 공간에 심어놓은 동부도 덩달아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한쪽 가에 심겨진 감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