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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5.05, 보성 일림산

잔잔한 시냇가 2015. 5. 6. 13:13

 

 

 

 

 

 

 

 

 

 

 

 

 

 

 

 

 

 

 

 

 

 

 

 

하하하, 접골목 나무 순과 다래나무 순을 따면서(왼손에 들었네요) 자꾸만 먹었더니 입술이 새파래젺어요, 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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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서두르는 바람에 모자를 준비 못했는데 구례 문학인회 서기인 문 여사님께서 모자를 주셨는데 그 분과 함께 찰칵,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