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유익/사진습작

2015.10.30, 수련산방에서

잔잔한 시냇가 2015. 11. 5. 04:08

 순천 황전의 수련산방에서 지인들과 식사하고 나서 그냥 지나치기가 싫어서 눌러댄 것입니다.

 좀 괜찮게 살던 할아버지의 유택을 손자가 대충 정리하여 식당으로 꾸민 곳인데 연잎쌈밥을 주메뉴로 하고 있는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