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유익/사진
16.06, 하순에 집과 주변에서
잔잔한 시냇가
2016. 6. 30. 06:38
작업을 하던 중에 만난 친구분과 함께 ㅎㅎ
매실을 팔지 못하여 약 500 kg 을 담갔어요, ㅎㅎ
대추나무가 한창 꽃을 피우는 중에 벌들이 꿀과 화분을 채취하느라 분주합니다.
밤나무에도 꽃이 만개하여 나무 전체를 뒤덮고 향기가 사방에 진동합니다.
이웃 마을 여동생네 집에서 몇 컽 했습니다.(5월 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