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주님!
오늘도 새 아침을 열어주시고
지난 밤도 주님 품에서 고이 자게하시고
주님 사랑처럼 찬란한 저 태양을 바라볼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호흡하고 살아있음이 감동이며
내 눈에 들어오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가을 아침앞에
주님 사랑 깊이 느껴봅니다.
깊이 들이마시는 호흡속에
내 속깊이 파고드는 주님 사랑에 감동되어
주님 눈맞추기 정신없는 무지한 저는
이 순간에도 주님 눈 아프게 바라보며
붉어진 눈을 깜밖거려보는 감동적인
새 아침!
오늘도 내 삶의 순간 순간을 인도해주실
눈물나게 고마운 우리 주님
이 아침에 주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피조물 중에 가장 사랑받는 존재의
사랑고백을 받아주소서~~
*
*
*
*
|
출처 : 이쁜엄마집
글쓴이 : 誾娥 원글보기
메모 :
'시,문학, 감동의글,책 > 아름다운 시,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삶의 여유를 아는 당신이 되기를... (0) | 2007.10.01 |
---|---|
[스크랩]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0) | 2007.09.30 |
[스크랩]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0) | 2007.09.28 |
[스크랩] 사랑하며 꿈꾸며... (0) | 2007.09.23 |
[스크랩] 후리지아 꽃을 닮은 당신의 향기 (0) | 2007.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