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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언제나 듣고 싶은 주님 찬양

잔잔한 시냇가 2007. 9. 29. 10:44
 

 

 

 

좋으신 주님!

 

오늘도 새 아침을 열어주시고

지난 밤도 주님 품에서 고이 자게하시고

주님 사랑처럼 찬란한 저 태양을 바라볼수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호흡하고 살아있음이 감동이며

내 눈에 들어오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가을 아침앞에

주님 사랑 깊이 느껴봅니다.

 

깊이 들이마시는 호흡속에

내 속깊이 파고드는 주님 사랑에 감동되어

주님 눈맞추기 정신없는 무지한 저는

이 순간에도 주님 눈 아프게 바라보며

붉어진 눈을 깜밖거려보는 감동적인

새 아침!

 

오늘도 내 삶의 순간 순간을 인도해주실

눈물나게 고마운 우리 주님

이 아침에 주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는

피조물 중에 가장 사랑받는 존재의

사랑고백을 받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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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은의 찬양 16곡 모음
    1 주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찬송가40장 2 나 어느날 꿈속을 헤메며. 찬송가 84장 3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찬송가256장 4 세월이 흘러가는데. 찬송가534장 5 양떼를 떠나서. 찬송가335장 6 순레자의 노래. 7 주여! 이 죄인이 8 시낭송 9 주 날개밑 내가 편안히 쉬네. 찬송가478장 10 내 맘이 낙심되며. 찬송가406장 11 우물가의 여인처럼. 12 십자가를 질수 있나. 찬송가519장 13 내 맘에 한 노래있어. 찬송가468장 14 내 평생에 가는길. 찬송가470장 15 곤한 내 영혼 편희 쉴곳과. 찬송가464장 16 이 세상 지나가고. 찬송가540장 모셔온곳 ; 맑은소리님

     

    출처 : 이쁜엄마집
    글쓴이 : 誾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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