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도로변에는 노랑 보라 흰색 등등의 팬지꽃들이 나래비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보니까 히야신스랑 복수꽃이 제일 먼저 생각나고
그리고 우리네 도로변을 장식하는 봄꽃들이 연상되었습니다.
죠오지 힛치콕크 1850-1913
"Crosuc 들판의 봄"(pastel)1889년作
Peder Mork Monsted 1859-1941
"봄철의 강풍경" 1914년作
언젠가 이 그림 올렸던 것 같은데 제목이 조금 생소하네요.
"여름의 전망으로 가득찬 봄의 감미로움" 1918년作
Manet 1840-1926
"봄" 1875년作
기품이 있어 보이나요....
우와! 화사하군요. 역시 마네입니다. "Giverny의 봄철"
사과꽃 만발했던 어린날의 과수원 집이 지금도 그립습니다. 가사과꽃이네요.
핸리 하우벤 1858-1931
"봄"
복사꽃 살구꽃 만발한 우리네 봄과 비슷한 색채지요......
Jean Ferdinand Monchablon 1855-1904
"봄"
Daniel Ridgway Knight 1839-1924
"만발한 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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