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에 소원도 빌어 보세요..()..

아~ 참! 집안 인테리어는 복조리로 마무리~~..^^*
쌀,보리,수수,조,콩 골고루오곡밥에~↓↓
오복은 책임집니다...^^*
ㅎㅎ~귀 밝이술도 한잔~
(올해도 좋은 말만 듣게 해주시고, 좋은 말만 하겠습니다 )~↑↑
호도에,땅콩에,잣~부럼도
깨드려 올해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나야지요~~ㅎㅎ
깨드려 올해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나야지요~~ㅎㅎ
☞ 정월 대보름의 유래 ☜
음력 1월 15일인 정월 대보름 아침에일찍 일어나
땅콩이나 호두를 깨무는 것을 "부럼 깬다"라고 한다.
부럼은 딱딱한 껍질로 된 호두나 잣, 땅콩 같은 견과를 말한다.
부럼은 "부스럼"의 준말로 피부에 생기는 염증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하다.
옛날 조상들은 달이 밝은 밤을 신비롭게 여겼다.
특히 보름날 밤에는 둥근 달을 보며 더욱 흥겨워 했다.
그래서 일 년 중에서도 첫 번 째 찾아오는 정월 보름은
더욱 소중히 여겨서 "대보름"이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정월 대보름날 뜨는 보름달을 보며
한 해의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믿으며,
농부들은 풍년이 들기를 빌곤 했다. / 옮긴 글.*^^*
카페지기 MIKA 올림
출처 : 마음속의 무지개
글쓴이 : MIKA (東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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