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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침 편지/2월 4일/소망 한 가지 있습니다

잔잔한 시냇가 2010. 2. 4. 22:57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높아 지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는 것입니다.
높아지기 보다는 낮아질 때
마음이 따뜻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낮아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생각이 복잡해지는 것이 아니라
단순해지는 것입니다.
생각이 복잡할 때보다
단순해질 때 마음이 깊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생각이 단순해지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내 마음이 부유해지기보다는
가난해지는 것입니다.
마음이 부유해질 때보다
가난해질 때 마음이 윤택해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마음을 비워 내는 노력을 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나의 자랑할 것을 찾기보다
나의 부끄러움을 찾는 것입니다.
나를 자랑하기보다
나를 부끄러워할 때
내 삶이 아름다워지기 때문입니다.
나는 날마다 
내 부끄러움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가지 소망은
기쁨보다 
슬픔을 더 사랑할 줄 아는 것입니다.
기쁨은 즐거움만 주지만
슬픔은 나를 성숙시키기 때문입니다.
나는 슬픔이 올 때
그것을 내 인생의 
성숙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에게는 소망이 한 가지 있습니다.
나의 한 가지 소망은
나를 사랑하는 사람보다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쉽지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힘들기 때문입니다.
나는 사랑의 기도보다
용서의 기도를 먼저 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에서/하늘소리가..
    *그리움* 그리움이 짙어지면 말문이 막힙니다 가슴에 쌓은 소망 살며시 풀어놓다가 파아란 하늘이 시리도록 아리어 오늘도 물기 먹은 그날을 그리어 봅니다. 내 속에 오신 당신 언제 뵈오려나 그윽히 눈을 감고 손길을 헤이다가 그 아침 그 찬란한 아침 가슴에 담으려고 또다시 빈손 들고 나갑니다. -장지양님...
    주님, 오늘도 빈손이라 하여 서러워하지 않게 하시고, 가진 것이 부족하다 하여 자신을 비관하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늘 부족함 때문에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채워 갈 수 있는 소망이 있음에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더 많이 취하려고 인생을 허비하지 않게 하시고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알며 평안을 누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자신을 배불리는 인생이기보다 배고픈자를 돌아보며 나누고 섬기는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 많이 갖는 것보다 더 많이 나누는 것이 복이 있음을 알게 하시고, 나누며 섬기는 삶으로 부요함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혹, 여유 있는 삶이라 하여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 낭비하지 않게 하옵소서 매일 주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면서 자신의 안일만을 위하여 무릎 꿇는 일이 없게 하시고, 눈물 흘리는 자의 아픔도 대신할수 있는 간구이게 하옵소서 오늘도 알아주는 이 없어도, 그리 바라보는이 많지 않아도 하나님의 자녀로 나누고 섬기며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게 하옵소서 -하늘소리가...
    2월 20일(토요일) 강화 임마누엘 복지원을 찾아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려 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하늘소리가/010-5276-5229
    사랑과 섬김이 바른손 공동체와 함께 매주 금요일 부산,부산진역에서 2년동안 노숙인들에게 저녁 식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2월 12일로 100회째를 맞이 합니다. 그동안 섬길 수 있도록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로 후원 헌금으로 도우신 님들,그리고 부산 가족들의 헌신적인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님들의 10,000원 300구좌 참여로 어려운 이웃에게 한끼 식사를 그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사랑과 섬김님들의 기도와 참여를 바랍니다. 카페지기/하늘소리가/010-5276-5229
    후원금 계좌 국민은행 272701-04-049722 예금주:사랑과 섬김 농협 1186-12-060570 예금주:장재식 씨티 은행(citibank) 612-03142-261-01 예금주:사랑과 섬김(장재식)
 

You Raise Me Up

/ 임형주,

When I am down and oh my soul so weary

내 영혼이 힘들고 지칠 때

When troubles come and my heart burdened be

괴로움이 밀려와 나의 마음을 무겁게 할 때

Then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나는 여기에서 고요히 당신을 기다립니다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당신이 내 옆에 와 앉으실 때까지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수 있습니다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산에 우뚝 서 있을수 있고

You raise me up to walk on stormy seas

당신이 나를 일으켜 주시기에

나는 폭풍의 바다도 건널수 있습니다

And I am strong when I am on your shoulders

당신이 나를 떠받쳐 줄 때 나는 강인해 집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You raise me up to more than I can be

당신은 나를 일으켜 나보다 더 큰 내가 되게 합니다

 

    주님, 너무 힘들어 주저앉고 싶고 너무 괴로워 울고 싶습니다 절망과 좌절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희망을 가져봅니다 주님 손을 잡고 길을 찾아봅니다 주님 나를 일으키시고 사랑과 소망의 길로 나를 인도 하시옵소서 -하늘소리가..
 *사랑과 섬김*


영혼이 낙심하며 지쳐있을 때에 환난을 당하여 내 마음의 짐이 무거울 때에 주님이 오셔서 나와 함께하실 때까지 나는 잠잠히 주님을 기다립니다 <하박국 2:1>


출처 : 사랑과 섬김
글쓴이 : 하늘소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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