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장 12 절- 15절
15절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이는 너희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여호와라
이는 나의 영원한 이름이요 대대로 기억할 나의 표호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과 십자가에서 피 흘리어 나의 죄를 사하여 주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와 나를 항상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의 도우심을 따라서 나의 하나님에 대하여 증거하겠습니다.
세상에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지으시고, 다스리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빛 되신 하나님,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무신론을 주장하는 공산당들도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공산당 관리를 미국으로 초청하면 미국 대사관에서 VISA를 받기 위하여 면접을 할 때에 비자를 잘 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미국 대사관에 들어가면서 하나님 비자를 받게 하여 달라고 기도를 합니다.
특별히 비자를 받는 날 아침을 함께 먹을 때 기도를 하자고 하면, 아무리 새빨간 공산당 간부들이라도 눈을 감고 기도를 하고 기도가 끝나면 아멘까지 합니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그들도 유물론을 주창하고 무신론을 말하며 하나님은 없다. 라고 말하지만 그들 나름대로의 하나님을 인정하고 도우심을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전쟁터에서 총알이 날아다니는 참호 안에서는 무신론자가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일은 어떠한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심지어 교회에 오래 다니는 사람들도 하나님을 자기가 만들어 갖고 자기가 만들어 놓은 하느님을 하나님이라고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애국가에서 부르는 가사는 하느님이 보호 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합니다.
하느님은 일반적인 신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의 잡신입니다.
하느님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예수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이 아니고, 일반적인 신을 말하는 것으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과는 다른 신입니다.
우리는 애국가를 부를 때에 하느님이라 부르지 말고 하나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을 하나님으로 자기가 만들어서 믿고 있습니다.
이러이러할 때 어려울 때에 도와주고, 나의 심부름만 잘 해 주는 하나님을 만들어서 믿고 있다가, 자기가 필요 할 때만 하나님을 심부름시키려고 부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자기의 심부름꾼으로 만들어 두고 있는 사람입니다.
어떤 이는 하나님을 나보다 못하고 능력이 나만 못하게 느끼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고 자기가 모든 일을 처리하려는 사람들이 이 부류에 속합니다.
하나님을 자기가 만들어서 믿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면
1. 기도를 하지 않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 80% 이상인데, 자기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도, 나 혼자서 능히 이 세상의 마귀와 싸워서 이길 수 있고, 죄도 안 짓고 의롭게 살 수 있고,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도 오늘 하루를 능히 잘 살고, 돈도 잘 벌고 할 수 있으니까 기도를 안 하는 것입니다.
기도를 하나님께 안하는 사람은 내가 하나님보다 더 능력이 있으니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를 안 하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고 무한한 능력의 하나님이 아닌 내가 만든 하나님이니 그 하나님께 기도해 보아야 별 볼일이 없으니, 응답이 없으니, 내가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낫겠다고 느끼고, 느꼈기 때문에 기도 할 필요가 없으니 기도를 안 하는 것입니다.
2. 성경을 안 읽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소개한 책입니다.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어떠한 일을 기뻐하시고, 어떻게 응답 주시고, 어떠한 일을 하신 것을 소개한 책입니다.
성경을 안 읽는 사람은 자기가 만든 하나님에 대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그 하나님을 설명한 책이 아니니까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들어 놓았으니, 내가 하나님을 더 잘 알고 있으니, 성경 읽을 필요 없이 하나님을 잘 부려먹을 수 있으니 성경을 읽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를 오래 믿으면서도 성경을 안 읽는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관심이 없어서 성경을 안 읽는 이유입니다.
3. 자기 마음에 맞는 말만 골라서 믿는 사람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되, 자기 마음에 꼭 들어맞는 말만 골라서 믿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십계명 1. 2. 3 계명은 잘 지키지만 4계명은 안 지키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바쁘니까 주일 날 일을 해도 괜찮고, 안식일의 주인이 예수가 아니고 내가 안식일의 주인이 되기에 주일날 예배당을 지어도 양심에 아무런 가책이 없고, 계명을 골라서 선택하여 지키는 자는 내가 그 계명보다 더 위에 있는 내 스스로가 하나님이 된
사람입니다.
살인하면 큰 죄로 여기지만, 부모를 공경 안하고서는 죄책감도 없고, 간음을 하고서도 떳떳이 다니는 사람 등은 역시 십계명을
지시하신 하나님보다 내가 더 높고 내가 하나님이 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4.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을 분류하여 보면 복음을 듣지 못하여 예수를 알지 못하여 믿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목사 사위가 되고, 장로 사위가 되고, 기독교 가정에서 양육되어 예수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예수를 안 믿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를 알면서도 안 믿는 사람들은 교만하여, 내가 예수를 안 믿고 하나님 없이도 능히 잘 살수 있고, 나에게만은 하나님도 지옥에 보내지 못 할 것이라는 교만이 있기 때문에 예수를 안 믿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도를 하다가 보면 이러한 말을 가끔 듣습니다. 우리 부인이 예수를 잘 믿으니 나는 우리 마누라 치맛자락을 꼭 붙잡고 있으면 천당에 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사람은 분명히 천당과 지옥이 있는 줄을 알면서도 하나님보다 자기가 더
위대하여 하나님의 분명히 하신 말씀인 예수를 믿지 않으면 누구든지 천국에 올 수 없다는 말씀을 없신여기고 내 스스로가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5. 내 스스로 노력하여 천국에 가려는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반 종교를 가지고 내가 의롭게 살아서, 착하게 살아서, 자선 사업을 많이 하여서. 좋은 일, 선한 일을 많이 하여서 천국에, 극락세계, 영원 세계에서 살아가려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이름으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다고 분명히 선포하였는데에도 이를 무시하고, 내 스스로 노력하여 천국에 가려 한다면, 이는 하나님 말씀보다 내 생각을 더 높이 평가하고, 나를 하나님보다 더 높이고, 하나님이 나만 못한 것으로 평가 절하한 사람입니다.
우리는 이 같은 실수를 절대로 범하지 말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고, 섬기면서 살아갈 때 하나님의 약속이 내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런 이유로 기도하라 하고, 성경 읽으라 하고, 순종하라 하고, 말씀대로 살면서 예수를 믿으라하며, 겸손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내가 하나님보다 높아져서도 안 되고, 하나님을 내가 만들어 믿어서도 안 됩니다.
우리가 믿고 섬길 하나님은
1.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입니다.
성경에 여러 차레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른 것은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의 전통성을 올바로 찾기 위하여 아브라함이 섬기던 하나님, 이삭이 섬기던 하나님, 야곱이 섬기던 하나님을 나도 그 하나님을 섬기고, 내가 하나님을 잘 못 선택하지 않고, 내가 하나님을 만들어 섬기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오늘날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을 잘못 선택하거나 내가 하나님을 만들어 섬기게 되는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니고, 교회의 계급이 높아졌어도, 하나님을 잘못 선택하거나, 내가 하나님보다 높아지거나, 내가 하나님을
만들어 섬긴다면, 이런 사람을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7장에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을 쫓아내면서 능력을 행하였지만 예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시면
저들을 쫓아내고 지옥에 던져 버린 것은 바로 불법을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불법은 하나님을 내가 만들어 섬기고, 내 스스로 하나님이 되었기 때문에, 불법이 된 것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같이 하나님의 말씀에는 무조건 순종하고, 이삭을 바치라 하면 하나님의 말씀이니 100세에 얻은 독자라도 아낌없이 서슴없이 바치는 그러한 순종의 믿음을 보일 때,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삭의 하나님은 이삭은 부모에게 순종하는 믿음을 보였습니다.
120세 이상 된 노인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20대의 혈기 왕성한 청년이 아버지가 포승으로 묶어서 제단에 올려놓을 때에도 스스로
걸어 올라가서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순종한 이삭이고, 스스로 하나님께 제물이 되어지는 이삭이었습니다.
이삭이 섬긴 하나님, 자기 몸을 하나님께 제물로 스스로 바쳐서라도 설길 하나님이 바로 이삭의 하나님입니다.
내 생명을 드려서라도 섬길 하나님이 바로 이삭의 하나님입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고난 중에 하나님께서 돌아보시고, 사람의 생각을 떠나 기적으로 항상 일하시는 하나님이 야곱의 하나님이시고, 번성케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나에게 여일하게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시오, 이삭의 하나님이시오 야곱의 하나님으로 일하시고, 내가 오늘날 순종으로, 생명을 바쳐서 섬기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번성케 하시는 복을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요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십니다.
2.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은 신이 아니라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유일하게 내가 섬기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식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서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이란 말속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란 뜻이 있고, 능력이 무한하신 하나님이란 뜻이 들어 있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란 뜻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내가 하나님으로 믿고, 그 분에게 의지하고, 그분에게 모든 것을 매끼고, 그분을
의지하고 약속된 말씀을 믿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천지를 짓지 않은 하나님은, 신은 모두 가짜 하나님이지 참 하나님이 아닙니다.
나는 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그분을 전파하면서 살아가는 중입니다.
3. 스스로 계신 하나님
세상의 모든 것은 모두 창조자가 있습니다. 조물주가 모두 있는데 유일하게 조물주가 없는 것은 오직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십니다.
이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밝혔듯이 나는 스스로 있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지 창조자가 없습니다.
다른 세상에 있는 신들은 하나님이 천사로 창조하였는데, 저들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마귀가, 악한 영이 되어졌기에 저들도 하나님의 창조물인 것입니다.
나는 피조물은 절대로 안 섬길 것이요, 스스로 계신 하나님만을 마음 다하고 성품 다하고 목숨 다하여 섬깁니다.
4. 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公義(공의)로우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지 않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담이 하나님의 창조함을 받고 하나님의 사랑은 입은 첫 사람이지만, 아담이 하나님의 먹지 말라 한 선악과를 먹고 죄를 범할 때, 용서하지 않고, 사망과 저주와 수고와 고통이 있는 세상으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리 사랑이 많고 긍휼과 자비가 많은 하나님이 시라도 불순종하는 사람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노아 때에 수많은 사람들이 죄악이 관영할 때 하나님은 하나님을 순종하는 노아의 여덟 식구 외에는 온 세계의 사람과 수많은 짐승과 생물을 홍수로서 심판하신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하실 수 없는 것 가운데는 공의를 굽힐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하나의 성품입니다.
인자와 사랑이 많아도 예수를 믿지 않고 회개치 않는 사람을 절대로 용서하실 수 없고, 긍휼을 베풀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를 믿고 회개를 하면 하나님은 나를 보시지 않고, 나를 대신하여 공의의 심판을 받으신 예수의 피를 보시고, 나를 의롭다 하시고, 공의로운 하나님과 함께 거하게 하십니다.
나는 이 공의의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기에, 죄를 무서워하며, 죄를 회개하며, 예수의 피를 의지하면서 오늘도
살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공의의 하나님이신 심판의 하나님을 오늘도 나는 나의 하나님으로 정하고, 섬기면서, 그분의 명령대로 살아가려고, 그분의 뜻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5. 빛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빛 되신 하나님이십니다.
온 세계를 밝히 비추이고, 어두움을 몰아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그 빛이 좋아서 그 빛을 따라 나오며 빛의 아들로 세상을 살기 위하여 빛 되신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정하고 이 땅에 빛과 소금이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에게 하나님의 빛을 밝히려고, 주의 종이 되고, 어둠에 깃들인 중국 땅에 선교사로 가서 주의 빛을 하나님의 빛을 밝히고 있는 종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빛의 자녀가 된 이상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우리는 하나님의 빛을 이 땅에 비추이며, 어두움과 타협하지 말고, 밝고 正正(정정) 광명정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을 쫓아서 의롭게 빛 되게 세상을 살아가야 합니다.
6.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 하사 독생자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처럼 사랑한다는 말에는 최고의 사랑을 주었다는 말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준 최고의 사랑이 무엇입니까?
이 하나님의 최고의 사랑을 받고 깨닫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준 하나님의 사랑은 독생자 예수를 내대신 죽게 하시고, 그 대신 나는 살게 하신 생명을 맞바꾼 사랑입니다.
세상에서 최고의 사랑은 생명을 바꾸어 준 사랑 이상은 없는 것입니다. 내대신 죽어 준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이 사랑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나도 예수를 수십 년간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믿었지만 이 사람의 감격을 입으로만 말하고 살아 왔는데, 어느 날 성령을 받으니 그
사랑이 피부로 느껴져서 얼마나 그 사람에 감격하였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들도 성령으로 이 사랑을 한번 깊이 깨달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404장 같이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바다를 먹물 삼고 하늘을 두루말이 삼아도 그 크신 사랑을 다 기록하지 못한다는 찬송가의 가사를 몸으로 눈물로 느끼면서 불러 보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이 사람을 부어 주시는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모시고 섬기고 있고, 나도 그 사랑을 본받아 이 사랑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며 쏟으면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 사랑의 하나님이 바로 나의 하나님이요 내가 섬기는 하나님이십니다.
정리.
우리는 하나님을 올바로 정하고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바로 믿으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사랑의 하나님을 나는 나의 하나님으로 정하고, 그 하나님께,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께 나를 맡기고, 의지하고 순종하며 그분을 믿으면서 섬기면서 찬송하면서 살아가는 중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정합시다.
내가 만든 하나님을 이 시간 다 부숴 버리고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을 내 하나님으로 모십시다.
내가 스스로 하나님이 된 것을 다 회개하고, 이제는 겸손하게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감격하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고 겸손하게 하나님을 섬기면서 살아가십시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주님 뜻대로 살기 원하여 이처럼 간구 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죄인 부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찬송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 은혜 베푸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영광 받아 주옵소서
이 하나님께, 감사 찬송하며, 늘 기도하며,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며, 죄인 부르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을 올바로 전하고, 영광 돌리며 살아가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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