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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양수리 (두물머리)

잔잔한 시냇가 2010. 11. 20. 06:19

안개가 가득한 강가..

 

 

 

 

 

 

 

 

 

 

 

 

 

 

 

 

 

 

 

 

 

 

 

 

 

 

 

 

 

한강의 두물줄기...두물머리

 

양수리는 큰 두 물줄기가 합쳐지는 곳으로.

이 둘이 머리를 맞대어 두물머리라 하며.

옛날에 서울로 오가던 사람들이 주막집에서 목을축이이고.

말에 죽을먹이며 잠시 쉬어가던 곳이다.

예 전에는 말죽거리 라고도 불리었다.

새벽5시에20분쯤 양수리로..

 

 

 

 

 

 

출처 : 어서오세요☜ 길동무♣
글쓴이 : 길동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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