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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잔잔한 시냇가 2011. 1. 8. 10:32

 
가난해도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들
가난해도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보이나
실제로는 모든 것을 소유한 사람입니다. 
남이 보기 부러워 할 정도의 여유있는 사람은
모든 것이 행복해 보일 듯 하나
실제로는 마음이 추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려움을 아는 사람은 행복에 조건을 알지만
모든 것이 갖추어진 사람은 만족을 모를 터이니
마음은 추운 겨울일지도 모르겠네요.
몸이 추운것은 옷으로 감쌀 수 있지만
마음이 추운것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사는 기준이 다 같을 수는 없지요
행복에 조건이 하나 일 수는 없답니다.
생긴 모양새가 다르면 성격도 다른 법
가진것은 적지만 행복을 아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비록 부유하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지 않는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행복에 조건이기 때문이지요.
남과 비교할 때 행복은 멀어집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행복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  해바라기  ^*^  * 아름다운 동행 *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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