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을 거쳐 삼천포에 도착하니 시급한 일이 배고픔의 해결, 금강산도 식후경이 제격임.
종합 회와 매운탕...으로 더러는 반주로 실컷 배를 채우고 나니 모두가 벙글벙글이었다.
이제는 해상공원을 바라보면서 관광을 시작하다
삼천포 앞 바다 국립해상공원을 돌던 중에 수평선이 화악 열링 곳에서 수평선 너머를 응시하노라면
영원의 세계가 아른거린다(?), ㅎㅎ
신기한 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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