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다윗왕의 반지에 새겨진 글귀◈ 반지에 새겨진 글귀 유대 미드라시(Midrash)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날 다윗 왕이 궁중의 우두머리 보석 세공인을 불러명령을 내렸습니다. "나를 위하여 반지 하나를 만들어라! 명을 받은 보석 세공인은 명령대로 곧 매우 아름다운반지 하나를 정성을 다해 만들었습니다. 보석세공인은 몇일을 고민을 하다가 솔로몬 왕자를 찾아갔습니다. "왕의 황홀한 기쁨을 절제해 주고 동시에 그가 낙담했을 때! 북돋워 드리기 위해서는 도대체 . . .어떤 말을 써 넣어야 할까요?" 솔로몬이 대답했습니다. "이런 말을 써 넣으시요!" "왕이 승리의 순간에 이것을 보면 그가 낙심중에 그것을보게 되면 이내 표정이 밝아질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것은 다 순간이요, 지나친 행복이나 슬픔에 빠진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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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소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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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자기중심, 자기본위, 이기주의 등은 본질적으로
죄의 근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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