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읍 봉북리에 있는 자그마한 섬지뜰요양원
불효자가 죄송스러워 괴로운 중에 야위어지셨으나 좀 안정되신 모친
내 큰딸 지현이가 할머니 위로중.
알제리아에서 수고하는 아들 근식이
한 방에 계신 할머니들
어머님, 내내 총기가 잘 유지되고 평강 중에 계세요
불초 소자가 허리 통증으로 몸을 부리신 모친을 못 모시고 3월 10일부터 요양시설에 모시는 중이다. 괴롭고 수치...
작약꽃은 날 위로한 듯 활짝 피어 날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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