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줍다가
.....
주웠던 밤을
다
내동댕이 치고 말았다,
줄 사람이
없다는 것이
이제사
생각이 난 것이다,
그리곤
주저 앉아
버렸다.
그냥
그자리에.......
출처 : 들꽃이고 싶다
글쓴이 : 들꽃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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