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 기울이면 `큰 병 막을 수 있다` 흔히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큰 병들은 뜻하지 않게 갑자기 찾아온다. 암이나 중풍도 감기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증상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병이 심해질 때까지 거의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암이나 중풍처럼 갑자기 찾아오는 병에도 분명히 전조증상이 있다. 쉽게 흘려버릴 수 .. 생활의 유익/질병, 중세, 예방과 치료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