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야근, 당신 건강을 앗아가는 ‘밤일’ 수면 유도물질 멜라토닌 줄어 들어…위궤양·유방암·우울증 위험 높아져 근무 전 차광 공간서 7~8시간 숙면…퇴근 뒤 족욕·명상…빛 치료도 도움... 하루 24시간 문을 여는 홈플러스 매장에서 일하는 안소라(42·가명)씨. 그는 최근 야근조에 들어간 뒤 몸 상태가 나빠졌다. 계산, 물류 정리, 손님 응대..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건강, 요가, 체조, 등산 20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