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들의 청렴도 四不三拒 ( 사불삼거 ) 우리나라 옛 선비들은 관료사회의 청렴도를 사불삼거(四不三拒)란 불문율로 측정하였습니다. 四不에서 一不은 부업(副業)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었습니다. 관료는 아무리 작은 부업이라도 갖게 되면 부패해진다고 믿었습니다. 조선 선조때 호조(戶曹)에 이강원이란 6품직관리.. 시,문학, 감동의글,책/천왕봉에 오르면서 201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