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름다움이 죄가 되어 죽은 소녀 베이트리체 16세기 이탈리아에 프란체스코 첸치라는 악역무도한 방탕자 귀족에게 베아트리체라는 딸이 있었다. 14세가 된 베아트리체가 눈이부실 정도로 아름다운처녀로 성장하자 프란체스코는 그녀를 아무도 보지 못하게 저택의 한방에 가두어 놓고 그녀의 육체를 빼앗아 버렸다. 아버지에게 강간당한 베아트.. 시,문학, 감동의글,책/섬진강가에 앉아서 200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