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김수현이 말하는 죽음이라는 것. <내 남자의 여자> 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언제나 딸려 오는 것이 바로 '불륜 드라마' 라는 수식어다. 보는 사람이나 보지 않는 사람이나 <내 남자의 여자> 의 '불륜' 에 상당한 거부감을 갖고 있는 듯 한데 뻔하디 뻔한, 어쩌면 닳고 닳은 소재라고 할 지라도 유독 <내 남자의 여자> 에 펄쩍 뛰.. 문화(영화,음악,연극..)/은하수, 수평선, 노을 2007.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