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범한 날들의 소중함 어느 목사님의 글을 일고 너무나 공감이 되어 나도 모르게 웃은 기억이 있다. 그 시골 목사님은 날마다 반복되는 목회 사역이 지루해서 뭔가 새로운 일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를 살았다고 한다. 자고 일어나면 새벽기도, 수요예배 금요예배, 주일예배, 낮에는 심방, 그 사이 사긴들은 짬.. 시,문학, 감동의글,책/엘림의 종려나무 아래에서 2007.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