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스런 봄 요즘 도로변에는 노랑 보라 흰색 등등의 팬지꽃들이 나래비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을 보니까 히야신스랑 복수꽃이 제일 먼저 생각나고 그리고 우리네 도로변을 장식하는 봄꽃들이 연상되었습니다. 죠오지 힛치콕크 1850-1913 "Crosuc 들판의 봄"(pastel)1889년作 Peder Mork Monsted 1859-1941 "봄철의 강풍경" .. 생활의 유익/산, 강, 꽃, 풍경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