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밤의 별 같이 우리를 이끄시네 빵을 같이 나눌 때 주님 사랑 주시네, 우정의 성사 하느님의 빵 내 성체를 받아먹어라, 내 성혈을 받아마셔라... 나는 생명이요, 사랑이니라, 우리 당신 사랑에 이끄소서 누구보다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그의 큰 사랑 십자가 죽기까.. 문화(영화,음악,연극..)/대중가요, 가곡, 성가, .... 2006.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