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랑,그리움/배미애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사랑.그리움/배미애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운 것은 수뼘 그 너머 새의 먼 길에 있는 그 하늘 멀어서 아니라 늘 내어주도 더 남을 가슴이 있기 때문이다 목련빛으로 떠받들어도 더 남을 목마름 있기 때문.. 시,문학, 감동의글,책/아름다운 시, 글 200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