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위시 영상글 - 사랑이 길을 밝힌다 ◆ 감동의 글 - 사랑이 길을 밝힌다 19세기 미국, 정확하게는 1880년 여름, 가가호호를 방문해서 이것 저것을 파는 가난한 고학생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 종일 방문판매를 다녔고, 저녁에 되었을 때에는 지쳤고, 배가 고팠습니다. 주머니에는 다임(10센트) 동전 하나 밖에는 없었고, 그것으로.. 영성을 담은 글들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