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 번 피는 꽃이라 해도 나는 지금 꽃을 피우지 않겠네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그대도 그립다며 마음을 열면 꽃이 되어 가슴에 꽂히기 위해 일생에 한 번 피는 꽃 . . . . . 윤보영 Joséphine Ducollet Fleur des champs, after Bernard, 1856 Josephine Ducollet Reverie, after Fantin Latour, 1856 사랑의 슬픔, Fritz Kreisler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