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까느냐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되자 어느날 오후 아버지는 마당에서 조를 까고 있었다. 열심히 까고 있는데 마침 막내딸이 학교에서 돌아 왔다 마당에서 열심히 일하는 어버지를 보고 "아빠 조까?" "헉... 뭐라고....?" 그러자 딸은 다시 물었다 "아빠 조까...?" 그러자 아빠는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었다 "아니, 이것..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웃음, 유머, 해학, 풍자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