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공을 방해한 사람 우리나라 속담에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할 때 마음의 결정이 그 일들을 이루어나가는 데에 절반의 점수를 준다는 것입니다. 감을 먹기 위해서는 감나무 아래에 누워있기 보다 감나무 위로 올라가야 감을 먹을 확률이 높습니다. 김진수(51•미국명 진수 테리)씨는 치열하고 .. 영성을 담은 글들 2009.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