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 시,문학, 감동의글,책/천왕봉에 오르면서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