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새로운 장르의 미술로 자리매김하기 시작한 Fractical Art 작품입니다(출처:동진).
프랙탈 모형이란 부분과 전체가 유사한 형태로 끝없이 펼쳐지는 構造를 말하는군요.
단순한 部分이 계속 반복됨으로써 복잡하고 묘한 全體를 만들기 때문에
그 構造를 바라보고 있으면 아름다움과 황홀감에 깊은 감동을 받게된다고....
좀 난해하지만 작품을 보면 이해가 쉽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Breaking the law /Judas perest
출처 : Blue Bird(명화정)
글쓴이 : 명화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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