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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변비,숙변에는 프로바이오틱 혼합유산균(30억마리 유산균)

잔잔한 시냇가 2009. 6. 30. 09:02

변비와 숙변의 원인은 대부분 수분부족과 섬유질부족에서 옵니다..혹시 식습관이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하루 8잔이상의 물을 마셔주고 야채위주의 식사를 하셔야 합니다.. 장을 자극해주는 훌라후프운동도 좋구요..

 

걷기운동을 30분씩 해주는것도 변보는게 수월해지는데 도움이 되요..
변비약은 한번쯤 먹는 건 괜찮지만 습관이 되면 안되니까 되도록 식습관을 개선하도록 노력해보세요..

 

그리고 평상시 유산균을 꾸준히 드시면 시원한 변을 보시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니 님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해서 글 남깁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변을 본다해도 보통 사람의 몸에 2-8kg의 숙변이 쌓여 있답니다..
변이 가늘게 나온다는 건 숙변이 장에 붙어있어서 굵기가 가늘어지고 토끼똥처럼 끊어지는 건대요..


숙변이 쌓이면 독소(가스)가 배출되어서 가스가 역류하게 되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되고
 미식거리며 트림도 자주 나고 독소가 혈관을 타고 온 몸을 돌아다니면 피가 탁해지고 이유 없이

 

 머리도 아프고 간기능이 저하되어 피곤하고..
몸이 붓기도하고 체중이 점점 증가하기도하며 아래로는 지독한 방귀냄새와 위로는 입냄새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또한 유독한 가스가 역류하면서 약해진 위벽세포에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는 걸 보면 대변하나 제대로 못봤을때
일어나는 증상을 보면 그만큼 쾌변의 중요성을 실감 할 수 있어요..

 

숙변으로 인해 장내에 부패균이 그만큼 많다는 건데 병원성 세균이나 미생물은 왠만해서는 잘 죽지 않는대요..
장까지 유산균이 잘 전달되서 세균을 몰아내면 님의 그런 불편함도 사라질 겁니다..

 

저희 형부처럼요..저희 형부 별명이 뿡뿡이 거든요..하두 방귀를 껴서 티브도 같이 못 볼정도예요..

냄새까지 독하구...


제가 역삼동에서 가정의학과 병원하는 선배언니한테 우연히 얘기하다 형부가 먹으면 좋을 것 같다며 권해주더라구요.
30억마리의 유산균을 캡슐하나에 모아둔 프로바이오틱 혼합유산균이라는 제품인데 형부한테 그냥 선물해 드렸고
 전 그냥 잊고 지냈는데 어느날 저희 언니가 그거 너무너무 신기하다는 거예요..

 

방귀도 덜끼고 냄새가 일단 안난다네요.. 변보기도 힘들어서 토끼똥처럼 싸다가 어느날은 설사를 며칠씩하고,,
가스차서 더부룩하고 변보고 나와도 왠지 덜 본거 같은 잔변감도있었는데 이젠 다 없어졌다고 하더래요..

그리구 변도 한번에 길고 부드럽게 가래떡처럼 시원하게 본다고 정말 개운하대요 ㅎㅎ


그렇다구 저한테 고맙다고.. 또 어디서 살수 있냐고 하길래 알려줘서 지금도 꾸준히 먹고 있답니다..

암튼 저희 형부는 신장 반을 잘라내는 수술을 하신 후부터 심해졌는데 어쨌든 지금은 쾌변 볼수 있다고처제 ..

이제부터 뿡뿡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 아침식사후 2캡슐 먹으면 직빵해결되요..

 

장속 부패균을 몰아내고 유익균을 넣어줘서 그렇다구 하더라구요.. 암튼 님도 드셔보신다면 이삼일안에
저희 형부처럼 장이 편안해 지실거예요..  약도 아니여서 습관성두 없으니 안심^^

 

혹시라도 유산균에대해 자세히 알아 보고 싶으시다면 프로바이오틱 혼합유산균 을 눌러 보세요..
매일 불가리스 한병 먹는 가격이라 부담도 없을거예요..암튼 편안한 장을 위하여~~~

출처 : 허브를 이용한 건강한삶
글쓴이 : 다이어트 코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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