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감동의글,책/섬진강가에 앉아서

[스크랩] 나비&꽃^^*

잔잔한 시냇가 2010. 8. 13. 06:29

~나비 & 꽃~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창가로
촉촉한 얼굴 내밀어
이마에 입맞춤하는
이른 아침의 고운 햇살같은 사람이
당신이면 좋겠습니다.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많은 것을 가졌다고 행복한 건 아닙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있으면
행복은 항상 그곳에 있습니다.

-행복해 지는 책에서..

 

출처 : 강입술
글쓴이 : 사라 Sarah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