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모래밭
글/기쁜새
철석이는 파도 따라 사뿐사뿐 하얀 모래밭 그대 얼굴 밀려오네 한 걸음 한 걸음 그대 모습 그리워라 우리 사랑 묻어있는 하얀 모래밭
그대는 떠났어도 우리 사랑 일렁이는 하얀 모래밭
|
'시,문학, 감동의글,책 > 섬진강가에 앉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인생의 12가지 친구 (0) | 2010.08.30 |
---|---|
[스크랩] 난 이렇게 부탁했다 (0) | 2010.08.21 |
[스크랩] 나비&꽃^^* (0) | 2010.08.13 |
[스크랩] Happy day! (0) | 2010.07.23 |
[스크랩] 윤리 방정식 (0) | 2010.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