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있는 어느 매실밭에서 희망의 상징처럼 꽃망울이 부풀어 올라 있는 모습
구례 지방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는 우리밀밭의 정경입니다.
구례에는 우리밀을 많이 재배도 하고, 가공도 직접 합니다. 우리밀가루나, 국수 ... 등이 필요하시면
댓글로 말씀해 주시면 저렴하게 100 % 우리의 밀의 것을 구입해 드리고 가공공장 전호하도 알려 드림.
이 사진들이 3월 12일에 촬영한 것인데 산수유도 막 개화하려 하고 잇음.
이 사진들은 구례에서 많이 재배하는 완두콩입니다. 아마 5월 초, 중순이면 출하됨.
역시 연락 주시면 값싸게 구입하도록 주선해 드립니다. (필요하면 댓글로 말씀을...)
완두콩을 심은 논둑 가에서 벌써 꽃을 피운 나물임.
여기는 제가 좀 재배하고 있는 매실밭과 갓 개화를 시작하려는 매화꽃임. (3월 12일 촬영한 것 )
청매실이 필요하면 미리 연락주시면 무공해 내지 정말 저공해 매실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양이 많지 않습
니다. 판매가 어려워서 드린 말씀이 전혀 아닙니다. 농업을 전업으로 하지는 않고 자가용인데 좀 많음.
얼음이 얼고 있어도, 꽃샘추위와 함께 눈보라가 몰아쳐도 눈이 내려서 쌓여도
넉넉히 이기고 의젓하게 피어나고 있는 사군자 중의 하나인 매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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