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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하나님의 작품을 누가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

잔잔한 시냇가 2012. 12. 5. 18:20

하나님의 작품을 누가 흉내라도 낼 수 있을까?


 

the guardian

 

The guardian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ride

Ride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westward

The Light  

   

  

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

 

 

lighting

Lighting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

 

G?tterd?mmerung

G?tterd?mmerung

 

 

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 적 없지만

 

final chord

Final chord

 

  

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 번 없어도

 

crop

Crop

  

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cloud-bite

Cloud-bite

 

 토닥여 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countryside

Countryside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shades of purple 

Shades of purple

  

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

  

bench

Bench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nine

 

Nine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

  

plenty of time

Plenty of time

 

  

아스라히 쏟아지던

 

  at day's end

At day's end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했습니다.

 

sheep-run

Sheep-run  

나도 님처럼 남들께 

floodlight

  Floodlight

   

행복감을 퍼 줄수 있는 사람인지

  

low sun

Low sun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balance

Balance

   

다시한번 돌아보게 되는 하루입니다.

 

creek

Creek

 

 이 글을 읽는 당신은

  

- fragil -

Fragil   

 

본 적 없어도

  

bare

Bare

  

행복을 주는

 

clouded sky

Clouded sky  

 

그런 사람이 

되시길

 

 subdued light

Subdued light

 

소망합니다. 

 

summer storm

  Summer storm  


♥편안함과 쉼이 있는 공간

출처 : 평화&쉼
글쓴이 : 소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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