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 되어서 아침이면 뒷산을 자주 돌아다니는 중에 여명의 모습을 똑딱이로...
아카시아꽃의 풍성함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우리집 담장 아래에서 제 모습을 펼쳐 보이고 있는 작약꽃입니다.
뒷산을 다니면서 보면 지금이 야생 복분자 딸기가 익어서 사랑하는 이들의 아름다운 손길을 목말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바빠서 똑딱만 하고 왔으나 정말 몇 키로는 가능합니다.
지리산이 병풍처럼 둘러있고 섬진강이 감돌아 흐르는 구례에 오셔서 복분자 딸기 원하면 연락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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