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독신으로 순결을 지킨 할머니가 장의사에게 자신이 죽으면 묘비에 다음과 같이 새겨 달라고 부탁했다.
'처녀로 태어나 처녀로 살다 처녀로 죽다.' 얼마 후 할머니가 죽자, 묘비에 새길 글이 너무 길어
고민하던 장의사는 이렇게 새겨 넣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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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출처 : 기쁨이 솟아나는 샘
글쓴이 : 기쁨의 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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