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본질을 찾아서

 

다윗은 찬양도 잘하고 악기연주도 잘하고 용기도 많고 인품도 좋고 싸움도 잘하는 유능한 인물 이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는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고 본질을 간절히 너무나 간절히 찾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시132편에

하나님의 법궤 곧 하나님의 성막을 찾기 위하여 자기 장막에도 들어가지 않고 침상에도 올라가지 않고 눈꺼풀로 졸게도 아니하기를 전능자의 성막을 찾기까지 하리라고 하였습니다.

 

성막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곳입니다.

거기서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리고 하나님을 얻고 행복을 얻는 곳입니다.

성막을 찾음은 법궤를 찾음이요 법궤를 찾음은 여호와 하나님을 모시는 것,

오늘날 그리스도를 품에 모시는 것입니다.

다윗은 시51편에서 내게서 성신을 거두지 말아 달라고 간곡하게 기도했습니다. 성신이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성령을 받는 것입니다.

 

본질을 회복하면

 

그러면 인생의 허무감이 사라집니다.

 

비본질적인것에 울고 웃지 않습니다.

 

신의 인격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인격자의 형통을 보게되며,

긍정적인 자의 형통을 보게 됩니다.

 

키작다고 ...세리라는 신분 때문에... 좌절하고 비관하며 열등의식 속에서 살던 삭개오...

그리스도를 만나서 본질을 찾으니 밝고, 넓고 , 풍성하고, 인정받고, 존경받는 행복한 고품질의 인생으로

바뀌게 되지 않았습니까? 

 

본질을 회복합시다.

본질! 본질!...

출처 : 동방에서 찬양하라

글쓴이 : 신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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