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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짙은갈색 추억속으로

잔잔한 시냇가 2007. 9. 14. 03:04

순간 순간 그려지는 
사랑하는 이의 웃음은 
삶의 샘물 같습니다.
나를 바라보며, 
나의 못난 모습까지도 
웃음으로 안아주는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나 또한 그들에게 
함박 웃음으로 힘이 되고 싶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 속삭여보려 합니다. 
"당신의 웃음을 살며시 안았더니 
당신의 심장이 
나의 가슴에서 뜁니다" 라고...
      -좋은 글 중에서- 
출처 : ♣ 이동활의 음악정원 ♣
글쓴이 : 러브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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