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 멋진모습


트루거 국립공원 가는 길목




수백미터의 수직 절벽 아래로

그 물은 바위를 파 기묘한 풍광을 만들어 놓은 곳..


- 남미의 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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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 그 공원의 북쪽에 있는
비경이 바로 세로 토레(Cerro Torre·3,102m) 입니다.
이 바위 군들은 하나같이 거칠고 모난 모습입니다.
그 수직 높이만 1000m 에 이르는
거대한 바위 산입니다.
앞에는 봉우리 하나를 수평으로 칼로 자른 듯이
보이는데,,,,,,
여기도 축구를 해도 된 만한 넓은 면적이고.......
그러나 약간 경사가 있어서....
오른쪽에 보이는 바위 군이 피츠로이 입니다.
험악한 바위 산에 비하여 한가롭군요.
세로 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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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화하고 포근한 세상
글쓴이 : 새롭게 하소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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