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가씨가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하나님, 저는 아주 큰 죄를 지었습니다 저를 용서해 주세요!"
그러자
하늘에서 거룩한 음성이 들려왔다
"고개를 들고 무슨 죄를 지었는지 말해 보거라~"
아가씨가 고개를 들고 하나님께 말했다
"하나님 저는 교만한 여잡니다 저는 거울을
볼 때마다 제가 너무 예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자 하늘에서 다시 거룩한 음성이 들려왔다
"딸아, 그건 죄가 아니라 병이니라!"
출처 : 삶
글쓴이 : 미소 원글보기
메모 :
'건강과 행복을 위하여 > 웃음, 유머, 해학, 풍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잘 안 들립니다.... (0) | 2010.01.24 |
---|---|
[스크랩] 스 킨 십`은 적극적으로~ㅋㅋ (0) | 2010.01.11 |
[스크랩] 남편의 사랑 (0) | 2010.01.05 |
[스크랩] 엄니께 드리는 웃음 한 바가지.... (0) | 2010.01.03 |
[스크랩] 유머 모음 (0) | 200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