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을 축하 드립니다.
늘 그렇게 아름답고 곱고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와 평강이 늘 엄마와 함께 하시기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 ^^*
미국의 둘째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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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께 드리는 웃음 한 바가지....
오늘은 엄니 생신을 맞아 미국에 있는 둘째딸이 웃음 한 바가지를 엄니께 선사하려고 하지요.
한국에 있는 언니는 이 황량한 경제한파 속에서도 전혀 추위를 타지않는 무풍지대에 살고있고
워낙 효녀이고 인간성 좋은 사람이라 엄니 생신에 여러가지 선물과 사랑의 표현을 하지만
미국의 파랑새는 불경기 여파로 올해는 걍~ 입 싹 씻을려고한답니다.
뭐 드릴 것도 엄꼬....ㅠ.ㅠ
손영진 사모님의 은혜로운 찬양과
보약 한첩보다 더 좋은 웃음을 드림으로 엄니께 효도를.....ㅋㅋㅋㅋ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인테 올리고보니 좀 징~하다 ㅋ )
1. 남편과 아내
부부가 외출을 했는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 횡단을 했다.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 이 바보 멍청이, 얼간, 머저리,쪼다야! 길 좀 똑바로 건너!"
이 말을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 당신 아는 사람이에요?"
" 아, 아니~!!"
"그런데 당신에 대해 어쩜 그렇게 잘 알아요? "





3. 병장과 쫄따구
어느날 동네 목욕탕에 갔다
옷을 벗고잇는데 군인 둘이 들어왔다
하나는 이등병이고 하나는 병장이었다
병장은 덩치가 엄청 크고 쫄따구는 체격이 왜소했다
둘은 샤워를 한 후 병장이 말했다
" 야, 등 좀 밀어라! 끝나면 나도 밀어줄께...."
쫄따구는 힘에 겨워하면서 병장의 등을 정성스럽레 밀었다
다 끝나자 병장이 쫄따구에세 돌아 서라고 한 후
때 수건을 등에 대고 말했다
엄니, 재밌어여? 엄니께서 웃으셨을까?????
아무쪼록 실컷 웃으셨음 넘 좋겠다.
'옥합을 깨뜨려'
01 나의 사랑
02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편 23)
03 모두 다 드려요
04 사랑의 종소리(with윤형주)
05 주께 가오니
06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07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08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09 옥합을 깨트려
10 주 예수 내가 알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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