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관련 참고 자료

[스크랩]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신가?

잔잔한 시냇가 2010. 3. 21. 21:00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신가?

 


   신명기 4장 39절 - 40절

 “그런즉 너는 오늘날 상천 하지에 오직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다른 신이 없는 줄을 알아 명심하고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지키라 너와 네 후손이 복을 받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한없이 오래 살리라”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로 코끼리가 어느 마을에 왔을 때에 장님이 코끼리를 만져 보고, 각각 자기가 만진 바를 코끼리라고 생각하여, 한 사람은 코끼리 가슴을 만지고 코끼리는 벽과 같다고 말하였고, 한 사람은 코끼리 다리를 만지고 코끼리는 기둥과 같다고 말하고, 코끼리 꼬리를 만진 사람은 밧줄과 같다고 말하고, 코끼리 이빨을 만진 사람은 작대기와 같다고 말하였다는 소화가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내가 경험하고 아는 하나님은 이렇다고 말하는 것이 이런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설계도를 정확히 보려면 Front View(정면도), Side View(측면도)와 Top View(조감도) 등으로, 그리고, 보아야 그 건물 전체를 짐작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도 축소하여 그린 것임으로 제 모습을 그대로 볼 수는 없습니다.


  중국 길림성 연길 교회가 우람하고 웅장하게 시내 한 복판에 세워져 있습니다. 

공산당은 원래 정책에 교회를 시내에다 짓지 못하게 합니다.  먼 외진 곳에다가 예배당을 마지못하게 짓게 합니다. 

연길 교회도 여섯 차례나 장소를 옮기었습니다.  나중에는 판자촌에다가 집을 허물고, 뚱채를 한 후에 지으라고 1만 입방 메타를 정하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설계도를 보여주니 설계도를 잘 볼 줄 모르는 종교국에서 건축 허가를 하였습니다. 

연길 시장도 건축 허가를 하여주어 기초 공사를 합니다. 

기초 공사를 할 때에는 별로 교회가 큰 것 같지 않다가 건물이 올라가고, 청색 유리창을 끼우니 연길시에서 가장 우람하고 큰 교회가 되었습니다. 

이때 길림성 종교국에서 예배당이 너무 크다고 하여 감사가 나왔습니다.

이때 연길시에서 내준 건축 허가서를 보이고, 사실은 원 설계도보다 1/3을 줄여서 지은 것이라 하며 설계도대로 지으면 더 큰 건물이다 하여, 교회에서는 그들이 별 말이 없이 떠나갔지만 행정 당국에서는 예배당을 건축을 시가지 중심가에 중국에서 제일 큰 예배당을 허가해 준 담당자들이 모두 파면되었습니다.

  필자가 알기로는 담당자들이 설계도를 자세히 볼 줄 모르고, 그렇게 큰 건물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허가를 내어 준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룬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여러 방면에서 여러 각도에서 실제로 경험하고 하나님께서 스스로 밝힌 말씀을 종합하여 생각 할 때에 어느 정도 하나님이 어떠하신 분인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될 것입니다.


1. 하나님 아버지께서 스스로 증거 하신 증거.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온 우주에서 스스로 있는 것은 피조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한데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피조물이요, 오직 하나님만이 스스로 계신 피조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자기 스스로 자신에 대하여 증거한 말을 믿을 뿐, 다른 인간의 방법과 재주로는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도리가 없습니다. 

피조물은 창조자에 대하여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3절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기독교의 신앙은 하나님은 창세 전,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시고,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임을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다는 말은 성경 제일 처음에 나오는 말씀으로, 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였다는 사실을 안 믿는 사람은 아무리 예수를 잘 믿어도, 구원을 얻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말씀의 기초 위에 요한복음 3장 16절이 있는 것입니다.

  온 세계 만물이 자연히 저절로 생겼다는 것은, 하나님과 만물을 동등이 여기는 사상임으로 이런 사상은 기독교에서는 용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스스로 말하신 자신의 증거를 믿고, 하나님의 존재하게 된 자체를 연구하려 하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2. 아브라함의 증거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축복의 조상이요,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75세 때부터 175세에 죽을 때까지 100년 동안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으로,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하나님의 증거를 만들어 낸 믿음의 소유자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이렇게 증거 하였습니다.

  창세기 22장 14절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아브라함의 하나님에 대한 증거는 여호와이레입니다.  하나님께서 미리 준비하여 두신 하나님이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은 자기를 따르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을 위하여,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 성도들을 위하여 미리 준비하여 두시는 일을 하십니다. 

영원히 우리가 살 곳인 천국 집을 준비하여 두시고, 우리에게 축복을 준비하여 두시고,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준비하신 것을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여호와이레의 하나님이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3. 모세의 증거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오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 하시느니라”

  모세는 보응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증거 하셨습니다.

  모세는 80세부터 120세까지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면서, 하나님과 직접 대화하고, 십계명을 받고, 금식하면서 어느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가까이 한 사람입니다.

  모세가 증거한 하나님은, 하나님의 율법을 잘 지키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면 천대까지 은혜를 받게 되지만, 하나님을 공경 안하고 하나님을 미워하는 사람에게는 당장에 보응 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자의 보응과 지키지 않는 자의 보응을 설명한 책이 신명기로 모세의 설교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날도 천국과 지옥을 준비하여 두시고 보응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계속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보응 하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을 공경하며 사랑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보응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사사, 기드온의 증거.

  사사기 6장 24절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살롬이라 하였더라”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차지한 후에도, 이스라엘에게는 왕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사를 세워서 하나님의 성령의 도움을 힘입어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사사들은 하나님의 신의 도우심을 힘입어서 나라를 구원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사사의 대표자는 기드온을 뽑습니다.  사사의 대표자 기드온이 말한 하나님은 여호와살롬의 하나님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평강이시다 라는 뜻으로 하나님은 평화이다. 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항상 평강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마귀는 다툼이요, 싸움이지만 하나님은 평강 속에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기도 할 때에 하나님의 응답은 싸우고 혈기 내는 중에 받는 것이 아니라, 조용한 시간에 조용하게 평강 속에 들려오는 세미한 음성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는 기도를 할 때에 평강이 내 마음속에 나타날 때까지 계속 기도를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지만 마귀는 혈기, 분노와 미움을 가져다가 줍니다.

여호와살롬의 하나님이 나를 주장하기를 기도하면서 노력하면서 평강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5. 다윗 왕의 증거

  이스라엘 왕 중의 왕은 다윗 왕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한 왕이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왕이 다윗 왕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은 나의 목자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목자 되신 하나님임을 증거 하였습니다.

  시편 23편 1절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하나님을 목자로 삼고 있는 사람은 절대로 부족함이 없이 만족함으로 가득 차게 됩니다.

  어찌하여 왜 요즘 사람들은 만족이 없어서 만족함을 찾아 헤매는 가요?

돈을 목자로 삼거나, 권력을 목자로 삼거나, 명예를 목자로 삼거나, 다른 세상의 재미나 어떤 것을, 하나님 이외를 목자로 삼기 때문에 만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어린 양치기 목동을 임금으로 세우고 평생 동안 전쟁에서 한번도 패한 일이 없도록 항상 도와주신 하나님을 다윗은 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이라고 증거하였습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목자로 삼은 사람은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어 주셔서 항상 부족함이 없는 삶, 만족한 삶을 살게 하여 주십니다.

  나를 푸른 초장에 인도하여 먹을 것이 염려 없게 하여 주시고, 물가에서 누어 쉬게 하시고, 나를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항상 나를 보호하고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다윗 왕은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목자 되신 하나님이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6. 선지자, 이사야의 증거

  이사야 선지자는 선지자 중의 대표자 선지자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을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이사야 43장 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신 목적과 우리를 보호하시는 목적과 은혜를 베푸시는 일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4장 21절 “야곱아 이스라엘아 이 일을 기억하라 너는 내 종이니라 내가 너를 지었으니 너는 내 종이니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잊음이 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같이, 네 죄를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

  이사야 49장 15절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하나님은 나를 지으시고, 잊지 않으시고, 사랑하고 돌아보시며 은혜를 베푸시고 계신 하나님이심을 이사야 선지자는 증거 하였습니다. 

나를 지으신 하나님, 나를 사랑하시고 구속하시는 하나님,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7. 아들의 증거. 하나님 아들 예수의 증거

  예수님은 하나님과 가장 가까이 오래 함께 계시고, 하나님의 독생자시오, 하나님과 삼위 일체 동위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하나님이라고 증거 하시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예수님의 증거는 예수라는 그 이름 자체가 구원이라는 뜻과 같이, 하나님은 세상을 구원하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신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선물은 구원이 선물이라고 성경이 말하였습니다.

  에베소서 2장 9절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시었습니다.

  죄악에서 구원하시고, 질병에서 구원하시고, 문제에서 구원하시는 하나님이지만, 반드시 하나님 앞에 찾아 나와서 문제를 내어놓을 때에 구원을 선물로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8. 사도, 요한의 증거

  사도 요한의 증거는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은 빛이시라. 사랑이시라고 증거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근원이시오, 빛 되신 하나님이시오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사도 요한 이외에 많은 사도들의 증거와 믿음의 선배들의 증거를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설명한 책이 바로 성경임으로, 우리가 성경을 자세히 많이 읽음으로 하나님이 어떠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9. 나의 증거

  다른 사람의 증거도 중요하지만, 내가 직접 느끼고 체험한 하나님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내 자신이 하나님이 이러하다는 증거가 없다면, 이 사람은 아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고, 구원이 없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16장 13절 -20절 “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베드로는 인자를 누구라고 하느냐는 예수님의 질문에 자기가 직접 보고 느낀 예수님을 증거 하였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라는 증거를 한 것과 같이 나도 하나님이나 예수님에 대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느낀 하나님의 증거는 정확하신 하나님이심을 증거 합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정확하시어서 한 가지도 실수함이 없이 예정하신 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나의 68년간의 신앙 경험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개척 교회를 시작하고 한 달에 사례비를 200 딸라를 받을 때에 쌀이 떨어 졌습니다. 

오늘 쌀이 떨어졌습니다. 하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어느 한국 가게에 다른 일로 잠시 드렸더니, 목사님 제가 쌀을 한 포 드리겠습니다.  하고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기가 산 쌀 중에서 한 포를 줍니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더도 주시지 않고, 덜도 주시지 않고 꼭 맞게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10여년을 중국에 선교사로 다니면서 23회 이상을 중국에 가서, 체류하면서, 자비량 선교를 하였습니다. 

한번도 모자란 일이 없이 꼭 맞게 계산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심을 지금도 간증 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여러 성도님들도 나의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경험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비록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완전히 이렇다고 정의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코끼리를 안 만져  본 장님보다는 코끼리를 만져 본 장님이 더 코끼리에 대한 말을 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심을 증거 하는 증거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정리 :

  하나님은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오, 스스로 게신 하나님이시며, 사랑의 하나님, 빛 되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창세기 17장 1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이러한 하나님이라는 것을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조금이나마 알 수가 있지만, 완전히 하나님을 알 수는 없는 우리입니다.

  여러 믿음의 선배들은 하나님은 준비하시는 하나님, 보응 하시는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 여호와 로히, 목자 되신 하나님, 나를 지으신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빛 되신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 등 각기 자기가 경험한 하나님에 대한 증거가 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경험하시고 나의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담대히 증거 하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경험하고 하나님을 증거 하는 성도가,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다르게 역사하기 때문에 각 사람이 경험하는 하나님에 대한 증거도 각기 다르게 나타납니다.

  모든 것을 종합하여 볼 때에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성품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숨은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나의 하나님은 이러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담대하게 증거 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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