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꿩의바람꽃을 찾아서 물어 물어 눈물겨운 고행을,,,
그곳에 꿩의바람꽃이 있었다,,,
|
너를 보는 순간 톰은 말을 잊었다,
그저 바라만 보았다,,,
|
순백의 모습이 참 순결했다,,,
|
너는 톰을 행복하게 할 자격이 충분히 있다,,,
그리고, 반하게 할 명목까지,,,
|
너에게 무슨 말을 하리,,
그냥 지킬래,,
|
현호색,,,
꽃 치고는 모양이 요상타,,,
|
현호색,,,
너는 왜 글케 생겼니,,,?
|
할매꽃,,,
산소옆에 다소곶이 피어 있는 할매꽃,,,
애틋하다,,,
|
깽깽이,,,
언제쯤이면 웃을까,,,
다음주면 볼 수 있을까,,,
|
꽃은 이뿐데,,,
왜 이름은 깽깽일까,,,?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연구에 돌입한 톰,,,
덩신, 바보, 멍충이,,,
'생활의 유익 > 산, 강, 꽃,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 특종-만주바람꽃 ... (0) | 2010.03.31 |
---|---|
[스크랩] ■ 특집-복수초 ... (0) | 2010.03.31 |
五君子 (0) | 2010.03.23 |
[스크랩] 꽃보다 아름다운 버섯 (0) | 2010.03.07 |
[스크랩] 번개 (0) | 201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