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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의 화단과 집 둘레에서

잔잔한 시냇가 2012. 6. 18. 13:11

 

 하늘나리꽃입니다. 주황색 색갈이 좀 진한 편인데 개화가 덜 된 상황입니다.

 

 

 

  

 

 

 

 

 

  한 그루 장미꽃인데 사진기도 촬영도 미숙하여 좀 어색하네요.

 

 

 

선인장이 한꺼번에 두 송이의 꽃을 귀티나게 피워냈습니다.

 

 

 

 

 

 

 

 

 

 

 

살구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살구열매가 2 30개 정도 열렸습니다. 사랑스러워서 올렸네요.

 

 

 

집 앞의 논에 댓새 전에 모를 심었는데 언덕가에 흰접시꽃이 피었습니다.

 

 

 

 

 

 

 

 

 

 

 

 

 

 

 

좀 다른 모양의 장미인데 실물보다 보기가 덜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