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인 것 같네요, 그 사이에 산수유화도, 매화도, 개나리도, 벚꽃도 사라져 버렸어요. 그리고 매실이 굵은 콩만큼 자랐습니다.
'생활의 유익 > 사진습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15.04.22, 집 안- 목단화, 백목단, 비비추, 옥잠, 하늘나리... (0) | 2015.04.27 |
---|---|
15. 4월 하순 구례 밀밭과 .... (0) | 2015.04.27 |
2014.11월 하순 쓸쓸함 속 여유 (0) | 2014.11.23 |
2014.11월 하순의 풍요중의 고통 (0) | 2014.11.23 |
14.11.11, 피아골 다녀오면서(2) (0) | 2014.11.12 |